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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공중시설, 소독만 잘하면 신종코로나 99.9% 사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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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방역협 대국민 호소 "방역 24시간 후 사용하면 안전"

1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KTX를 이용해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6일 오후 동대구역에서 방역업체 관계자가 확진자가 방문한 역사 내 편의점을 소독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KTX를 이용해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6일 오후 동대구역에서 방역업체 관계자가 확진자가 방문한 역사 내 편의점을 소독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공중시설에 대한 적절한 소독과 방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99.9% 사멸시키는 효과가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대한의사협회와 한국방역협회는 6일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 우려시설에 대해 방역과 소독 조치가 완료됐다면 24시간 이후에 사용해도 안전하다고 권고했다.

의협과 방역협은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소독 및 방역 약품을 과학적으로 검증한 결과, 국제 규격에 적합하며 살균 및 바이러스 사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해 감염성 질환의 원인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및 기타 세균성 박테리아의 사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독과 방역이 적절히 이루어진다면 99.9% 바이러스와 세균들이 제거되고, 방역 완료 24시간 이후 사용하면 추가 감염 위험에 대한 우려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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