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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생활문화활성화지원사업 공모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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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까지 신청 접수
올해 지원 유형 단계화…5개 공모사업 진행

대구문화재단 생동지기 활동 모습. 대구문화재단 제공
대구문화재단 생동지기 활동 모습. 대구문화재단 제공

대구문화재단이 내달 6일까지 2020 생활문화활성화지원사업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생활문화사업은 생동지기(생활문화 동호회)를 중심으로 활동지원, 교육, 매개, 기획,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꾸리고 있다.

올해는 특정 예술장르가 아닌 일상적으로 참여하고 행하는 모든 생활문화를 활성화시키고자 전문시스템 도입과 더불어 지원유형을 연차별로 단계화했다. 생동지기는 총 4단계로 씨앗(0~1년), 새싹(1~3년), 나무(3년~5년), 열매(7년이상)로 구분되며 단계별 멘토링, 교육, 매개지원, 프로그램 기획 등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5개의 공모 사업이 마련돼 ▷새싹단계는 '전문인력파견지원사업' ▷나무부터 열매까지는 '프로그램지원사업(콘텐츠개발지원사업)' ▷열매단계는 '멘토링교육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시민자율갤러리지원사업'은 새싹부터 열매까지 전 단계에서 신청할 수 있다. 생동지기가 아니더라도 우리동네의 문화자원을 공유하는 플랫폼을 운영할 시설 또는 단체는 '우리동네생활문화공간지원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공모에 참여할 단체는 내달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온라인에서 신청하면 된다. 생활문화지원사업의 중심인 생동지기는 상시모집하며, 생활문화누리집(www.artinlife.or.kr) 생동지기 가입신청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생활문화활성화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재단 또는 대구생활문화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대구문화재단 생활문화팀(053-43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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