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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레이더]정순천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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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갑 정순천 예비후보
대구 수성갑 정순천 예비후보

◆대구 수성갑=정순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4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3일 서울 신촌 명물거리 상인들을 만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돈 많이 벌어놓은 것으로 버텨달라', '요새 좀 손님들이 적으니까 편하겠다'는 말을 건넸다는 얘기를 듣고 귀를 의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소비경기가 침체된 상태에서 코로나19까지 겹쳐 손님이 없지만 월세가 무서워 문을 열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상처에 비수를 들이대고 가슴을 찌르고 후벼 파는 말"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대구는 수도권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라며 "소상공인, 자영업 비율이 높고 영세 상인이 많은 대구의 벌어놓지 못한 상인들은 죽으란 말인가"라며 반문했다.

정 예비후보는 "사회주의 문재인 정부를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고 국민들의 아픈 가슴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정치를 펼쳐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정 예비후보는 영남대 복지행정학 박사를 취득했고, 대구시의회 부의장과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부회장을 거쳐 대경경제성장포럼 공동대표, 남녀동수포럼 공동대표, 성균관인성교육원 대구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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