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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간호대학 간호학과, 2020년 공립 초등·중등 보건교사 임용시험 3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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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학생들이 중증외상간호교육센터에서 실습하고 있는 모습. 대구과학대 제공
간호학과 학생들이 중증외상간호교육센터에서 실습하고 있는 모습. 대구과학대 제공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 간호대학 간호학과는 '2020년 공립 초등, 중등학교 보건교사 임용시험'에 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8일 밝혔다.

합격의 주인공은 김다훈(2020년 졸업 예정), 황채원(2018년 졸업), 이다경(2017년 졸업) 씨.

특히 김 씨는 이번 2020년 졸업예정자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대게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짧게는 1년, 길게는 4~5년까지 보건교사 임용시험을 준비하는데, 김 씨는 4학년 재학 중에 간호사 국가고시와 보건교사 임용시험 모두에 합격했기 때문이다.

지난 여름방학 기간동안 경험한 '학교현장실습'에서 현직 보건교사와 교장선생님으로부터 많은 동기부여를 받았다는 김 씨는 "재학 중 합격 비결은 무엇보다 우리대학의 체계화된 실무중심 교육 덕분"이라며 "이론뿐만 아니라 시뮬레이션을 적용한 수업을 통해 이해력과 암기력 모두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다훈 씨는 "교직과목과 교육봉사활동, 학교현장실습 또한 체계적으로 이수할 수 있었던 것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우리대학 출신의 보건교사 선배님들이 많아 시험 준비에 수월했다."고 덧붙였다.

이우숙 학장은 "우리대학 간호학과는 BLS(기본소생술)와 KALS(전문소생술) 등과 같은 전문 자격프로그램에서부터 간호사 국가고시 대비 특강 및 모의고사 응시 비용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실무중심 교육으로 전문 간호인 양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교사 임용시험은 대학에서 교직과목을 이수하고 간호사 국가시험을 합격해 보건교사 자격(2급)을 취득한 간호학과 졸업생(졸업예정자 포함)들만이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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