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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 우려에…코스피 1.48%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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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다시 2천200대로 후퇴

코스피가 급락 마감을 한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3.29포인트 내린 2,208.88,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67포인트(1.40%) 내린 682.92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급락 마감을 한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3.29포인트 내린 2,208.88,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67포인트(1.40%) 내린 682.92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잦아들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다시 증폭되면서 18일 코스피가 급락 마감했다.

코스피 종가가 2천200대까지 떨어진 것은 지난 10일 이후 8일만으로,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29포인트(1.48%) 내린 2천208.88에 거래를 마쳤다.

세계무역기구(WTO)에서 지난해 12월 상품교역 지수가 95.5로 전월(96.6)보다 하락했다고 발표한 것과, 중국에 생산 공장을 둔 애플의 아이폰 생산량이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일시 감소했다는 소식이 지수 하락에 크게 작용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67포인트(1.40%) 내린 682.92로 마감했다. 또 경기 불안감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강화하면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5.6원 오른 1천189.5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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