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아들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다시 증폭되면서 18일 코스피가 급락 마감했다.
코스피 종가가 2천200대까지 떨어진 것은 지난 10일 이후 8일만으로,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29포인트(1.48%) 내린 2천208.88에 거래를 마쳤다.
세계무역기구(WTO)에서 지난해 12월 상품교역 지수가 95.5로 전월(96.6)보다 하락했다고 발표한 것과, 중국에 생산 공장을 둔 애플의 아이폰 생산량이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일시 감소했다는 소식이 지수 하락에 크게 작용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67포인트(1.40%) 내린 682.92로 마감했다. 또 경기 불안감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강화하면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5.6원 오른 1천189.5원에 마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