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가톨릭대병원 간호사 코로나19 확진…"신천지 교인 밝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응급실·간호사 근무한 병동 임시폐쇄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간호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감염돼 응급실 등을 오후 1시부터 임시폐쇄 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간호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감염돼 응급실 등을 오후 1시부터 임시폐쇄 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간호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감염됐다.

20일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쯤 일반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 A(24) 씨가 두통과 발열을 호소했다. 최초 문진에서 해외 여행력이나 확진자 접촉력이 없었다는 A씨의 이야기를 들은 병원 측은 응급실에서 독감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A씨는 선별진료소에서 수차례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직접 요구했고 이에 병원 측은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 여성은 이날 낮 12시쯤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대가대병원은 응급실과 간호사가 근무한 병동을 오후 1시부터 임시폐쇄했다.

대가대병원 관계자는 "31번째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는 않지만 양성 결과가 나오자 본인이 신천지 교인이라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