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신천지대구교회 인근 남구 대명10동 주민센터 출입문에 신천지 신도의 출입 자제를 부탁하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대구시는 31번째 환자와 함께 예배에 참석했던 1천1명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한 결과 증상이 있다고 답한 인원이 90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일 신천지대구교회 인근 남구 대명10동 주민센터 출입문에 신천지 신도의 출입 자제를 부탁하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대구시는 31번째 환자와 함께 예배에 참석했던 1천1명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한 결과 증상이 있다고 답한 인원이 90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일 신천지대구교회 인근 남구 대명10동 주민센터 출입문에 신천지 신도의 출입 자제를 부탁하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대구시는 31번째 환자와 함께 예배에 참석했던 1천1명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한 결과 증상이 있다고 답한 인원이 90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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