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구교회를 매개로 대구경북 각지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를 확산시키고 있는 가운데, 이 여파가 광주로도 이어졌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20일 광주 서구에 거주하는 31세 남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최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접촉자로 분류된 상황이다.
A씨는 조선대학교병원에 격리됐다. 아울러 A씨의 부인에 대한 검사도 의뢰됐다.
보건당국은 A씨의 최근 이동 경로(동선)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