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명대 KAC 신입생 확진자 발생…18일 70명과 영어시험 치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명대 성서캠퍼스 정문. 계명대 제공
계명대 성서캠퍼스 정문. 계명대 제공

최근 수십명의 동기생들과 함께 시험을 치른 계명대 Keimyung Adams College(KAC) 신입생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감염됐다.

20일 계명대에 따르면 지난 18일 대학 KAC 신입생 영어 시험을 치른 70여명의 학생 중 1명이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 학생은 격리 조치돼있으나 이동 병원과 이동 경로 등은 발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대학 보건진료센터는 함께 시험을 치른 학생들에게 확진자 발생 사실을 전달하며 2주간의 자가격리를 요청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의 자가격리대상자 및 가족·동거인 생활수칙 안내 홈페이지 주소를 함께 첨부해 문자를 발송했다.

다만 업무 착오로 학생들에게 '2020년 2월 18일 KAC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참석자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진단 받았다"고 알렸다.
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확진자 발생과 자가격리를 빠르게 알려주려다보니 실수가 있었다"며 "학생들에게 전화를 돌려 이같은 사실을 다시 한번 알렸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