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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신천지 교인 추정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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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연속 확진자 나와….대구 31번 확진자 접촉 시민 10여명 파악돼

최기문 영천시장이 22일 지역내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에 관한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최기문 영천시장이 22일 지역내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에 관한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에서 22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지난 19일 3명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4일 연속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영천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로 야사동에 사는 A(65)씨는 지난 19일 두통을 호소하며 인근 동네의원을 방문했다.

이어 20일에는 또 다른 병원을 찾아 발열검사를 실시한 결과, 21일 오후 10시쯤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진 통보를 받았다.

영천시는 "자가 격리 및 이송대기 상태인 A씨는 본인이 부인도, 시인도 않고 있으나 신천지교회 교인으로 추정된다"며 "감염 경로와 동선을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영천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A씨를 포함해 7명이며, 이 중 6명이 신천지교회 교인으로 분류됐다.

영천시는 '슈퍼 전파자'로 불리는 대구의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영천시민이 10여명 정도인 것으로 파악했다.

확진자 판정을 받은 2명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에 대해 22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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