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전국 유치원·초중고 학교 개학 일주일 연기…3월 9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소관

교육부 로고
교육부 로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학교 개학이 일주일 연기된다.

전국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전체가 대상이다.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 주재 코로나19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회의에서 이같이 개학을 미룬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개학은 기존 3월 2일에서 3월 9일로 일주일(7일) 미뤄진다.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수업일수는 학교장이 법정 일수(유치원 180일 이상, 초중고 190일 이상) 10% 범위 안에서 줄일 수 있다. 7일은 그 범위 내에 있다.

또 맞벌이부부 자녀 등을 위한 유치원 및 초등학교의 긴급돌봄이 제공된다. 교육부는 신천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원에도 휴원 및 등원 중지가 권고됐다.

어린이집은 교육부가 아닌 보건복지부 소관으로, 이번 조치에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사흘 전인 20일 대구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학 일주일 연기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