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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칠곡군 공장서 확진자 추가 발생..공장 폐쇄, 직원 40여명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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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의 한 제조업체에서 2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전날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칠곡군 밀알사랑의집 입소자 A(46) 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두 번째다.

농기계부품 제조업체인 A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대구에 거주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지난 20일부터 허리가 아프다며 병가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직원의 확진 판정으로 이 업체는 이날부터 일주일간 폐쇄하기로 했으며, 직원 40여명도 25일 선별진료소에서 각자 검체 검사 후 자가격리하기로 했다.

이 업체 직원의 절반 정도는 칠곡군 거주, 나머지는 대구시와 구미 등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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