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은 오는 4월 초 열릴 예정이던 '2020 대가야 체험축제'를 취소한다고 26일 밝혔다. 고령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령군관광협의회 등과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고령군은 또 지난 24일 대가야 5일장 폐장에 이어 29일 5일장도 휴장키로 했다. 대가야시장은 4일과 9일 오일장으로서 인근 지역에서는 비교적 규모가 큰 정기시장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만큼 상황 종료 시까지 고령대가야시장 전 구역 방역 및 상인들의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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