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구 시내 한 내과의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진료 방문자를 비상계단을 통해 후문으로만 들어오도록 한 뒤 출입 전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대구시의사회는 동네의원의 단축 진료와 휴진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일시적으로 허용한 전화상담과 대리처방에 동참해 줄 것을 회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6일 대구 시내 한 내과의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진료 방문자를 비상계단을 통해 후문으로만 들어오도록 한 뒤 출입 전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대구시의사회는 동네의원의 단축 진료와 휴진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일시적으로 허용한 전화상담과 대리처방에 동참해 줄 것을 회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