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중 교육부 "양국 유학생 출국 자제시킨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대구시청과 영상으로 연결해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대구시청과 영상으로 연결해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과 중국 교육부가 3월 신학기를 앞두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양국 유학생의 출국을 서로 자제시키기로 했다.

28알 우리 교육부는 중국 교육부와 '한·중 유학생 상호 출·입국 자제 권고 합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국 교육부는 상대 나라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내국인 유학생이 상대 국가로 출구하는 것을 자제하라는 권고를 하기로 했다. 중국 대학 소속 한국인 유학생의 중국행과 한국 대학 소속 중국인 유학생의 한국행을 서로 방지하겠다는 얘기이다.

이를 위해 양국은 유학생들의 학점 불이익이 없도록 조치하고 온라인수업(원격수업) 활성화 대책도 시행키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