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이스라엘과 이탈리아 로마로 성지순례를 다녀와 격리됐던 영천시민 11명은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귀가 조치될 예정이다.
영천시에 따르면 29일 오전 11시 현재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금호읍에 사는 박모(75·여)씨가 추가돼 27명으로 늘었다.
박씨는 질병관리본부 및 영천시에서 파악한 신천지교회 교인으로 그동안 검사를 거부하다 설득끝에 검체 의뢰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지난 27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해 영천 운주산 및 경주 토함산 자연휴양림에 각각 격리됐던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31명 중 영천에 주소를 둔 11명은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이날 귀가 및 자가격리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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