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구 달서구 노인종합복지회관 주차장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에서 검체 채취 자원봉사 중인 간호사들이 방문자가 뜸한 틈을 타 피로를 풀기 위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검사소 관계자에 따르면 의료진과 군 장병, 건강보험공단 직원 등 38명이 이곳 근무를 자원해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1천여 건의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4일 대구 달서구 노인종합복지회관 주차장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에서 검체 채취 자원봉사 중인 간호사들이 방문자가 뜸한 틈을 타 피로를 풀기 위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검사소 관계자에 따르면 의료진과 군 장병, 건강보험공단 직원 등 38명이 이곳 근무를 자원해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1천여 건의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4일 대구 달서구 노인종합복지회관 주차장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에서 검체 채취 자원봉사 중인 간호사들이 방문자가 뜸한 틈을 타 피로를 풀기 위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검사소 관계자에 따르면 의료진과 군 장병, 건강보험공단 직원 등 38명이 이곳 근무를 자원해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1천여 건의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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