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사업장 내 입주 은행 출장소 직원 1명이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은행직원은 지난달 21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기 때문에 구미사업장 내 추가 폐쇄 조치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 내 복지동에 입주한 은행 출장소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나와 복지동과 사업장 일부를 폐쇄한 바 있다.
이들 은행 직원 3명은 모두 같은 은행에 재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직원은 지난달 21일부터 자가격리 중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내 입주 은행 출장소 직원 1명이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은행직원은 지난달 21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기 때문에 구미사업장 내 추가 폐쇄 조치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 내 복지동에 입주한 은행 출장소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나와 복지동과 사업장 일부를 폐쇄한 바 있다.
이들 은행 직원 3명은 모두 같은 은행에 재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