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정상회담을 통해 시리아 이들립 지역 휴전에 합의했다.
푸틴과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오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6시간 동안 회담한 뒤 양국 외무장관을 통해 발표한 공동문서(의정서)에서 "6일 0시부터 시리아 이들립 지역의 현 전선에서 모든 전투행위를 중단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두 대통령은 또 양 국의 갈등을 일으킨 이들립 지역 휴전과 함께 시리아 정부군의 이들립 공세가 심해진 지난해 12월 이후 발생한 약 100만명의 난민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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