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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사업장 6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모두 5명, 사업장 폐쇄 후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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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내 입점 은행출장소 직원까지 포함하면 모두 6명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구미 2사업장(무선사업부)에서 6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달 22일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모두 다섯 번째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구미 2사업장 내 입주 은행출장소 직원 1명을 포함하면 모두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시와 삼성전자에 따르면 6일 구미 2사업장(무선사업부)에 근무하는 사무직 직원 A(42)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역학 조사와 함께 이동 동선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삼성전자는 6~7일 구미 2사업장 전체를, 확진자 직원이 근무한 곳은 8일 오전까지 폐쇄하고 방역 소독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2∼24일, 지난달 29일~지난 1일 확진자 추가 발생으로 사업장 폐쇄와 방역을 되풀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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