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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손길 8호]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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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형 푸드앤조이 대표

소주형 푸드앤조이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가 공동 기획한
소주형 푸드앤조이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가 공동 기획한 '귀한 손길' 캠페인에 참여한 여덟 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소주형 푸드앤조이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여덟 번째 손길이 됐다.

대구 지역 대표 '맛집 블로그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는 소 대표는 코로나 사태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대구·경북지역에 도움이 되고자 '품앗이' 하는 마음으로 귀한손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했다.

소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간 이어지면 나도 사업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내 주위에는 매출이 반 토막도 더 난 자영업자, 감염 위험에 놓인 소외계층 이웃 등 더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아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소 대표는 "나눔으로 조그만한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 요식업 전문 마케팅회사를 운영하는만큼 지역 업체를 홍보하고 지원해 불황을 극복 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찾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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