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아파트 대상 코호트 격리가 시행된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한마음 아파트 단지에서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격리자에게 지급할 생필품을 옮기고 있다. 이날 아파트에 거주하는 141명 중 94명이 신천지 교인으로 밝혀졌으며, 4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나온 대구 달서구 한마음 아파트에서 8일 오전 확진 주민들이 의료진과 관계기관 공무원의 안내를 받아 생활치료센터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8일 오전 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나온 대구 달서구 한마음 아파트에서 확진 주민들이 의료진과 관계기관 공무원의 안내를 받아 생활치료센터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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