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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산서 23개월 남아 확진...엄마는 8일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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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는 안동생활치료센터 입소 예정

전국에 비가 내린 28일 서울 용산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비닐 커버가 덮인 유모차를 끌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에 비가 내린 28일 서울 용산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비닐 커버가 덮인 유모차를 끌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생후 23개월 된 남자아이가 감염됐다.

11일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어머니 A(44)씨와 와촌면에서 함께 지내던 그의 아기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18년 4월 29일생'인 이 남자 아기는 주소지가 대구에 있지만 어머니와 함께 지난달 15일부터 이모집에서 생활해왔다.

경산시는 이들 모자를 안동생활치료센터에 입소시킬 예정이다.

아기 아버지는 파키스탄인으로 같은 국적인 아기 이모부와 함께 지난달 파키스탄으로 출국했다.

경산에서는 지난달 29일 생후 45일 된 아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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