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출신 프로골퍼 김대현(32·사진)이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고향 대구를 위해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 김대현은 12일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통산 4승을 보유한 김대현은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고와 대구대를 졸업한 토박이다.
김대현은 "태어나고 자라온 대구의 어려움을 부모님과 지인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듣고 가슴이 아팠다. 적은 금액이지만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힘이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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