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3일 교육문화센터와 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면마스크 5천장을 전달받았다.
재능기부 봉사자들은 지난 6일부터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하루 평균 700여 장의 면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전달된 면마스크는 감염 차단 필터만 교체하면 세탁을 통해 지속적 사용이 가능하며,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등에 무상 보급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단 7일 만에 5천 장의 면마스크가 제작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며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마스크를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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