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포항 남울릉 박승호 출마선언 보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당내 사정 변화 등 고려

박승호
박승호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24일 포항시 남구 해도동 송림다리 밑 포항운하에서 열기로 했던 무소속 출마기자회견을 잠정 연기했다.

박 전 시장 측은 연기 이유에 대해 미래통합당 공천심사위원회의 포항 북구 공천 보류 결정 등 여러 문제점들이 지역별로 지속적으로 드러나고 있는데다, 포항남울릉 지역 또한 공천 부당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민단체 주선의 여론조사를 통한 보수후보단일화 제안에 대한 검토할 충분한 시간 등이 필요해 잠점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기류에 대해 지역 정치권에서는 박 전 시장이 다시 포항 북으로 지역구를 옮기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