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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사전진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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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음성 판정 받아서 시설 복귀 가능
앞서 지난 20일 표본검사서 모두 음성 판정

경북 안동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코호트 격리가 해제 됨에 따라 안동시가 차량에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하는 방식으로 시설 종사자를 검사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코호트 격리가 해제 됨에 따라 안동시가 차량에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하는 방식으로 시설 종사자를 검사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코호트 격리 해제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사전 진단 검사를 시행한다.

안동지역 사회복지시설 40개소는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시행했다.

코호트 격리가 해제되는 지난 22일부터 안동시는 격리 미참여와 중도 퇴소 종사자 82명에 대해 외부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자동차에서 검사를 시행하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안동시는 개인 사정 등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지 못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검사를 시행해 음성 판정이 나온 경우에만 사회복지시설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요양병원, 복지시설 등 고위험 집단시설에 있는 환자와 종사자 등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며 "이제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지역 내 코로나19 유입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이동 검체채취반 3개조를 동원해 지난 20일 요양병원 7개소 종사자와 환자 등 121명에 대한 5% 표본검사를 시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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