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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과로로 입원 "오는 30일 선대위 회의는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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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기자간담회 이낙연 위원장이 대신 진행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선거대책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피곤한 듯 눈 주위를 비비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선거대책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피곤한 듯 눈 주위를 비비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7일 오후 과로로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 입원했다.

이날 민주당 관계자는 "오전에 진행한 당 선대위 회의 후 몸에 무리를 느껴 병원에 입원했다. 그동안 총선을 앞두고 당무가 워닥 많아 과로했던 것 같다"고 했다.

이 대표는 주말동안 안정을 취한 뒤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당 관계자는 "월요일부터 정상적인 일정을 소화하려고 한다"며 "단순히 피로로 인해 입원한 것으로 보면된다.

이 대표는 최근에도 병원에서 영양제 링거를 맞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오는 30일 공식선거운동에 앞서 이 대표의 주재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기자회견에는 공동 상임 위원장인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나서기로 했다. 1시간 가량 진행하는 간담회인 만큼 이 대표의 체력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판단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같은날 오전 열리는 선대위 회의에는 이 대표가 참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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