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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레이더] 김부겸 “독박 육아의 짐을 덜어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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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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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갑=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1일 육아·보육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먼저 육아휴직 급여를 현실화해 통상임금의 100%를 지급(상한 200만원, 하한 100만원)하고 육아휴직 대상은 만 10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로 확대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빠 육아휴직 사용 비율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의무적으로 반영하고 민간기업에는 인센티브 제공과 연계시켜 아빠 육아휴직을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온종일 돌봄 법안'을 제정해 광역단위와 기초단위의 돌봄협의회를 만들어 학교와 마을이 아이를 돌보는 온종일 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단시간(2~4시간) 돌봄 매칭 시스템 운영을 통해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의 돌봄시간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끝으로 "사립 유치원 긴급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여 아이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보장하겠다"며 "또한 사립유치원을 가업상속세 공제 대상에 포함시켜 사립유치원 교육의 지속성과 자율성을 지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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