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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확진 101명…대구 20명·수도권 51명·검역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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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1인실에 입원해있던 9세 여아가 전날 오전 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오후 양성으로 확인돼 음압병실로 옮겼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1인실에 입원해있던 9세 여아가 전날 오전 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오후 양성으로 확인돼 음압병실로 옮겼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101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101명 증가해, 총 9천887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3명이 나오면서 국내 총 사망자는 165명이 됐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59명으로 총 5천567명이 격리해제됐고, 4천155명이 격리 중이다.

신규 확진자 101명 중 22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는 2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6천704명이고, 경북은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천302명이다.

수도권에서는 51명의 신규 확진이 확인됐다. 서울 21명, 경기 23명, 인천 5명 등이다.

이밖의 지역에서는 광주 4명, 경남 4명, 부산 3명, 충남 3명, 전남 3명, 강원 2명, 전북 1명 등의 확진자가 나왔다.

국내 입국 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7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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