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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코로나19 확진자 3명 늘어 총 1천2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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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자는 21명 늘어 총 확진자의 68% 완치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완치자는 계속 늘어 총확진자 10명 중 7명이 회복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명에 그쳤다. 누적 확진자는 1천27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경산 서요양병원 환자 1명, 포항 해외 유입 사례 1명, 경주 기존 확진자의 배우자 1명이다.

경북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7명을 기록한 이후 이달 들어 3명, 4명, 5명, 2명, 4명, 3명 등으로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다.

완치자는 21명이 늘어 866명이 됐다. 총 확진자 68%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경산 80대 여성 1명, 70대 남성 1명 등 2명이 추가돼 누적 50명이 됐다. 치명률은 3.9%를 기록해 전국 치명률 1.81%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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