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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대구·대구CBS·영남 "김영식 49.1%·김현권 29.3%·김봉교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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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현권, 김영식, 김봉교 후보
(왼쪽부터) 김현권, 김영식, 김봉교 후보

구미을 지역구의 총선 구도는 '1강1중1약' 구도로 진행되고 있음이 여론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KBS대구·대구CBS·영남일보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미래통합당 김영식 후보가 49.1%,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후보가 29.3%, 무소속 김봉교 후보가 14.7%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 결과를 두고 여론조사 관계자는 "앞으로 남은 선거기간 동안 특별한 이슈가 불거지지 않는 한 이 구도를 깨기는 쉽지 않겠다"고 분석했다.

한편 민주당 김현권 후보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이하 구미공단) 특성화 발전' 청사진을, 통합당 김영식 후보는 '구미국가산업단지 5공단 일대에 통합신공항 에어허브 구축'을, 무소속 김봉교 후보는 '재난 기본 소득제 입법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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