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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코로나19 확진 70대 치료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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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파티마병원에서 입원 중인 80대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병원의 환자 4명과 간호사 1명도 추가로 감염됐다. 사진은 19일 오전 대구 동구 파티마병원 입구. 연합뉴스
대구 동구 파티마병원에서 입원 중인 80대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병원의 환자 4명과 간호사 1명도 추가로 감염됐다. 사진은 19일 오전 대구 동구 파티마병원 입구. 연합뉴스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남성이 숨졌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분쯤 파티마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A(79) 씨가 숨을 거뒀다.

지난 2017년 11월 한사랑요양병원에 입원한 A씨는 고혈압, 고지혈증, 뇌경색, 우울증,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기저질환을 앓아왔다.

지난 24일 코로나19 검사에서 국내 9천220번째로 확진판정을 받은 A씨는 이틀 뒤인 26일 상주적십자병원에으로 전원됐다. 이후 1일 파티마병원으로 전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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