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해군장관대행, '경질' 함장에 "멍청해" 인신공격했다 사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미국 토머스 모들리 해군장관 대행이 코로나19 확산 속에 승조원들의 하선을 요청하는 서한을 국방부에 보냈다가 경질된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 호의 브렛 크로지어 전 함장에 대해 인신공격성 비난을 퍼부었다가 해임 요구 등 거센 역풍을 맞자 곧바로 사과하며 꼬리를 내렸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모들리 장관 대행은 이날 저녁 "나는 브렛 크로지어 함장이 순진하다거나 멍청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면서 크로지어 함장을 향해 "내 발언이 초래했을 어떠한 고통에 대해서도" 사과한다고 밝혔다.

앞서 모들리 대행은 이날 오전 루스벨트 호 승조원들에게 한 연설에서 "내 생각에 그(크로지어 전 함장)가 우리가 사는 정보의 시대에 이러한 정보가 공개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이와 같은 배의 함장이 되기에는 지나치게 순진하거나 지나치게 멍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