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천시선관위, 음식물 제공 등 위법행위 2명 검찰 고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청도 지역구 출마 모 후보와 일가...위법행위 단속활동 강화할 것

경북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4·15총선을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A씨를,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신분임에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B씨를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영천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말쯤 선거구민 22명에게 58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같은 식사 자리에 참석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신분임에도 특정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등 선거운동을 한 혐의다. A씨와 B씨는 영천·청도 지역구에 출마한 모 후보와 일가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천시선관위는 "영천을 포함해 경북지역 고발 조치 17건 중 기부행위 관련 조치 건수가 8건에 달한다"며 "음식물 제공 등의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거관리위원회의 공명선거 준수 및 투표 참여 독려 퍼포먼스 모습.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선거관리위원회의 공명선거 준수 및 투표 참여 독려 퍼포먼스 모습.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