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급 시작, 1차 392가구 2억2천700만원 지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0일 영주시 한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재난긴급생활비를 신청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지난 10일 영주시 한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재난긴급생활비를 신청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13일부터 392가구에 2억2천700만원의 재난긴급생활비를 지급하기 시작했다.

영주시는 지난 10일까지 1만8천887건의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을 받아 조사 중이다. 1차 적합 판정을 받은 392가구에 대해선 13일부터 온누리상품권(2억2천700만원)을 지원한다.

지급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이다. 1인 가구 5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70만원, 4인이상 가구는 8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는다. 모바일상품권은 4월 중순, 선불카드는 5월 중순 지급할 예정이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오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된다. 영주시는 재난긴급생활비를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30명으로 구성된 실무TF팀을 꾸러 서류 접수와 조사, 지급 결정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영주시는 빠른 지역경제 회생을 목표로 지급된 상품권을 오는 8월 말까지 사용하도록 대상자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긴급생활비 지원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