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투표율 역대급…오전 9시 현재 투표율 대구 8.9%·경북 8.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성서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성서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전 9시 현재 국회의원 총선거는 예전 선거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전국 투표율은 8.0%로 집계됐다. 같은시각 2016년 20대 총선의 투표율은 7.1%, 2018년 지방선거의 투표율은 7.7%였다.

대구의 투표율은 8.9%로 집계됐으며, 경북의 투표율은 8.3%로 집계됐다. 대구의 경우같은 시각 지난 2016년 총선(7.4%)과 2018년 지선(7.6%)보다 높은 투표율을 보여주고 있다. 경북지역은 지난 총선(7.0%)보다는 높지만 지난 지선(8.8%)보다는 낮다.

대구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는 곳은 북구와 달성군으로 9.3%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는 곳은 7.4%의 중구다. 경북에서는 청송군이 10.1%의 투표율을 보이며 최고 투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의성군이 지역 내 가장 낮은 투표율인 5.4%를 보이고 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와 강원도로 똑같이 8.9%로 나타났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로 6.6%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전국과 대구경북 투표율 모두 사전 투표의 투표율이 높았던 지역이 본투표에서는 낮은 투표율이 나타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21대 총선 투표율이 오전 9시 현재 8.0%로 지난 총선보다 0.9%p 높게 나왔다. 연합뉴스
21대 총선 투표율이 오전 9시 현재 8.0%로 지난 총선보다 0.9%p 높게 나왔다. 연합뉴스

총 300명의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거는 15일 오전 6시 전국 253개 선거구 1만4천33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투표하러 갈 때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에 종료된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은 오후 6시 이후 투표한다. 투표권을 보장하면서도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자가격리자들은 오후 6시 이전에 투표소에 입장해야 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