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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북 환자 예천서만 1명 추가…누계 1천3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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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 외국인 확진자, 통계에는 포함 안 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노인복지시설인 경북 봉화 푸른요양원에서 방역 담당 직원들이 실내 소독을 하고 있다. 이날 봉화군은 푸른요양원 입소자와 종사자 112명 검체를 의뢰한 결과 현재 34명이 확진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노인복지시설인 경북 봉화 푸른요양원에서 방역 담당 직원들이 실내 소독을 하고 있다. 이날 봉화군은 푸른요양원 입소자와 종사자 112명 검체를 의뢰한 결과 현재 34명이 확진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경북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전날 수준을 유지했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 내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전날과 같은 1천315명(자체 집계)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예천에서 지역사회 감염 환자가 1명 나왔다.

예천에서는 지난 9일 40대 여성과 그 가족 3명, 직장 동료가 양성 판정을 받은 뒤 확진자가 계속 나왔다. 예천 40대 여성 관련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그러나 18일 추가된 이는 해외유입 확진자 외국인 1명이어서 경북 환자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도 관계자는 "외국인 환자는 별도 통계에 넣어 지역 통계에서는 빠진다"고 말했다.

경북 코로나19 완치 환자는 9명 늘어난 1천명이다. 사망자는 현재까지 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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