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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연합뉴스
레이디 가가. 연합뉴스

19일 온라인 자선 콘서트 '원 월드: 투게더 앳 홈'(One World: Together At Home)이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됐다.

코로나19와 싸우는 전 세계 의료진을 응원하는 한편 시민들이 집에 머물도록 독려하기 위해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과 함께 주최했다.

엘튼 존, 스티비 원더, 테일러 스위프트, 카밀라 카베요, 셀린 디옹, 존 레전드, 베키 지, 제니퍼 로페즈, 리조, 샘 스미스 등 가수 60팀 이상이 출연했다.

1985년 에티오피아 난민의 기아 문제 해결을 위해 톱스타들이 뭉쳤던 '라이브 에이드'를 연상케 한다며, '21세기판 온라인 라이브 에이드'란 비유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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