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온라인 자선 콘서트 '원 월드: 투게더 앳 홈'(One World: Together At Home)이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됐다.
코로나19와 싸우는 전 세계 의료진을 응원하는 한편 시민들이 집에 머물도록 독려하기 위해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과 함께 주최했다.
엘튼 존, 스티비 원더, 테일러 스위프트, 카밀라 카베요, 셀린 디옹, 존 레전드, 베키 지, 제니퍼 로페즈, 리조, 샘 스미스 등 가수 60팀 이상이 출연했다.
1985년 에티오피아 난민의 기아 문제 해결을 위해 톱스타들이 뭉쳤던 '라이브 에이드'를 연상케 한다며, '21세기판 온라인 라이브 에이드'란 비유가 나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