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6년차를 맞이한 러블리즈 서지수와 bnt가 만났다.
서지수는 이번 화보에서 옆집 동생처럼 편안한 콘셉트부터 그림 속 주인공처럼 신비로운 콘셉트까지 총 네 가지 콘셉트로 싱그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2019년 5월 'Once upon a time'을 마지막으로 비활동 기간을 가진 러블리즈. 이에 서지수는 "다음에 콘셉트를 어떻게 가져봐야 하나 멤버들끼리 얘기를 많이 한다"라며 데뷔 6년차인 만큼 앞으로 고민이 많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이전에는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다면 사생활 상관없이 활발한 모습으로 남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엔 내 '경계선'을 많이 챙기려고 하는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평소에는 되게 무르지만 내 주변 사람에게 불이익이 간다면 강단 있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서지수는 러블리즈로 활동하면서 "남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걸 정말 좋아한다. 내 주변 사람들, 남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나눠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롤모델에 대한 질문에는 "'방탄소년단' 슈가의 말이 생각난다. '제2의 누군가가 나온다기보다 또 다른 멋진 아티스트가 나오는 게 더 멋진 그림일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새로운 길을 개척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지수에게 팬이라는 존재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묻자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없었다면 그 감정을 전체적으로 느낄 수 없었을 것이다"라며 존재하는 것 자체에 대해 감사함을 표현했다.
자신이 믿고 바라왔던 것들을 흔들림 없이 지켜온 서지수, 그는 요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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