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세계아이앤씨 임직원 8만여명 정보 유출…"고객 정보 유출은 없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세계 아이앤씨. 자료사진 연합뉴스
신세계 아이앤씨. 자료사진 연합뉴스

신세계아이앤씨(I&C)가 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 및 일부 협력사 직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26일 회사 측은 공지문을 내고 "신세계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 및 일부 협력사 직원의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약 8만여 명의 사번과 일부 직원 이름, 소속 부서, IP 주소 등의 정보가 외부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직원 관련 내부 시스템 접근 정보에 해당되며, 고객 개인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세계I&C는 "사고 인지 즉시 관련 시스템 및 계정에 대한 긴급 점검과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며 "관계 기관에 신고도 진행했으며, 향후 정확한 사고 원인과 영향 범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계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보안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직무 상실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삼성전자가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하여 로봇 산업 특화 도시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구미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제조 ...
경북 상주시에서 물놀이 중 5학년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서는 3천만 원 상...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약 375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란의 핵무장 저지가 군사작전의 핵심 목표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