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제9교구본사 팔공총림 동화사 주지 지자 스님이 주지 임명 2개월 만에 돌연 사직했다.
대구지역 불교계 관계자들은 "지자 스님이 21일 팔공총림 방장 진제 스님에게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팔공총림은 문중회의를 통해 새 주지 후보로 대구 운흥사 주지 사요 스님을 추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지자 스님은 올해 2월 말 효광 스님에 이어 동화사의 새 주지로 임명되면서 "팔공총림은 종정 스님이 주석하는 교구본사라는 점에서 종정 스님의 뜻을 받들어 총림을 잘 이끌겠다"고 밝힌 바 있어 갑작스러운 사퇴 배경에 대해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얼굴없는 화가' 뱅크시, 정체 드러났나?…우크라이나서 발견된 그래피티가 단서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
봉화소방서, 영풍 석포제련소 현장 방문교육 실시
[지선 레이더]김재원 예비후보, 안동·봉화 전통시장 방문
김천·상주, 고향사랑 기부로 맺은 인연… 상하수도 기술 협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