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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MTV "방탄소년단 지민은 실트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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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국 MTV 공식 SNS
사진. 미국 MTV 공식 SNS

21일 미국 MTV는 공식 SNS 계정에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방탄소년단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TV'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스트리밍 축제 '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BTS ONLINE CONCERT WEEKEND, 이하 '방방콘')'에서 실트황제라 불리는 지민이 11시간 동안 전 세계 트위터 트렌딩에 들었다"고 극찬했다.

MTV는 방탄소년단의 2014년~2018년 까지의 콘서트와 팬미팅 실황 8편을 무료로 공개한 '방방콘'이 세운 전 세계 각종 기록, 이틀간 약 24시간 동안 조회수 5059만 건 기록, 최대 동시 접속자 수 224만 명을 훌쩍 넘긴 기록 등을 전하며 특히 멤버 지민이 '실트황제'로 SNS 파급력에 주목하고 방방콘이 매우 성공적인 세계적 팬 이벤트였음을 알렸다.

이같은 보도에 전 세계 팬들은 "맞다 지민은 모든 콘서트에서 특출 나다, 베스트 퍼포머이자 무대 천재임을 아무도 의심할 수 없다" "지민은 킹 글로벌 IT Boy이자 실트황제다, 우리는 이 팩트를 사랑한다"등의 뜨거운 답글이 이어졌다.

이에 MTV 공식 계정은 팬 반응 글에 4개의 답글까지 올리는 열정을 보이며 "지민은 왕관을 잘 쓰고 있다, 사진에서 파워가 느껴진다" "가장 사실적인 내용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 목적"이라며 지민이 실트황제인 것을 알리고자 한 MTV의 목적에 대해 전했다.

실제로 지민은 '방방콘' 첫날 월드와이드 트렌드 2개와 무려 59개국에서 89개의 트렌드에 들었으며 언급량은 119만을 넘어섰고 둘째날 또한 48개국 실시간 트렌드에 올라 무려 134만의 언급량으로 트위터(Twitter)를 점령하는 실트황제로서의 압도적 위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지민의 라이(Lie) 무대는 시작과 동시에 최대 동시 시청자 수가 급 상승돼 196만 명으로 '방방콘' 최고 솔로곡 퍼포먼스로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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