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경찬의 장터 풍경]<15> 생선가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충남 해미오일장에서 손경찬(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사진 서병창
충남 해미오일장에서 손경찬(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사진 서병창

전통시장이나

5일 시장이 들어서는 곳

어디에라도

비린내가 진동하는

생선가게 앞에 서면

울 엄마 생각이

목이 메이지요.

고기를 장만하는

칼질도 힘들지만

아들 찬이를 생각하면서

웃으며 힘내시던

우리 엄마.

시장 어물전에 들어서면

당신생각이 간절하지요.

손경찬 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