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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갤러리 '암암리에 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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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경 작
정태경 작 '내 친구의 집은 어딘가'

대구 방천시장 내 소재한 보나갤러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평면 예술가 8명과 입체 예술가 2명의 작품을 모아 8일(금)부터 21일(목)까지 '암암리에 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를 열게 된 까닭은 보나갤러리 대표이자 작가인 류지헌 씨와 정태경 작가가 차 한 잔 하는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사회가 어두운 데 좋은 전시회를 열어 어려움을 긍정적 마인드로 극복해보자"는 의기투합으로 이뤄졌다.

참여 작품은 개별적으로 중작 1점과 소품 한 점을 출품하며, 특히 평면 작업인 경우 유화와 아크릴 물감으로 사용하고 판화작품도 선보인다. 입체 작업의 경우 도자조각과 목조각이 전시된다.

참여작가는 김재경 김형희 노창환 류승희 조정숙 류지헌 정익현 박경옥 정태경 정희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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