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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35명…서울 20명·경기 4명·인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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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클럽 발 집단감염으로 인한 코로나19 전국 재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열차를 갈아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태원클럽 발 집단감염으로 인한 코로나19 전국 재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열차를 갈아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35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35명 증가해, 총 1만90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9일 39명으로 30명대에 진입했던 신규 확진자는 감소세를 보여 지난 6일에는 2명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용인 66번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확산하면서 10일부터 다시 신규 확진자가 30명대에 달했다.

이날 나온 신규확진자는 29명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6명은 해외유입을 통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20명(지역발생 20), 경기 4명(지역발생 4), 인천 3명(지역발생 2, 해외유입 1), 충북 3명(지역발생 3), 세종 1명(해외유입 1), 강원 1명(해외유입 1) 등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국내 입국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3명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22명의 환자가 격리해제돼 완치된 환자는 총 9천632명이다. 현재 1천21명의 환자가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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