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후원금 사용이 불투명하다며 폭로하면서 이 할머니와 정의연 측의 진실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11일 오후 대구 2·28기념중앙공원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모습.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정의기억연대 전 이사장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에 대한 수요집회 기부금과 한일 위안부 합의 관련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11일 오후 대구 2·28기념 중앙공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정의기억연대 전 이사장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에 대한 수요집회 기부금과 한일 위안부 합의 관련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11일 오후 대구 2·28기념 중앙공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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