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정의기억연대, 회계 투명성 논란에 휩싸여...대구 평화의 소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후원금 사용이 불투명하다며 폭로하면서 이 할머니와 정의연 측의 진실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11일 오후 대구 2·28기념중앙공원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모습.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정의기억연대 전 이사장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에 대한 수요집회 기부금과 한일 위안부 합의 관련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11일 오후 대구 2·28기념 중앙공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정의기억연대 전 이사장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에 대한 수요집회 기부금과 한일 위안부 합의 관련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11일 오후 대구 2·28기념 중앙공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