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 이어 경주서도 패러글라이더 추락…1명 실종·2명 부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주서 패러글라이더 조종사 5m 높이 추락
오전 청도서도 체험객 부상, 조종사 실종

26일 오후 12시 쯤 경북 청도군에서 추락한 패러글라이딩 체험객이 구조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6일 오후 12시 쯤 경북 청도군에서 추락한 패러글라이딩 체험객이 구조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하루 새 경북 청도와 경주에서 패러글라이더 추락 사고가 잇따랐다. 두 지역에서 모두 2명이 다치고 1명이 실종됐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5분쯤 경주시 건천읍 한 야산 인근에서 A씨가 탄 패러글라이더가 하강 중 활강장 주변 나무에 부딪혔다.

이로 인해 A씨가 4∼5m 높이에서 추락해 119구급대 응급조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같은 날 오전 11시 57분쯤엔 청도군 청도읍 구미리 한 야산에서 2명이 탄 채 활공하던 패러글라이더가 갑자기 아래로 추락했다.

이 과정에서 패러글라이더 조종사가 실종돼 구조대가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패러글라이더에 타고 있던 체험객은 나무에 걸린 채 약간의 상처만 입고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떨어진 패러글라이더는 조종사와 체험객이 함께 타고 야산에서 활공해 평지로 내려오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색 작업이 끝나면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