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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업 동성환경산업 대표, 나눔문화 확산공로 행정안전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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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업(사진 중앙) 대표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관계자들로부터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전달받고 기념촬영했다. 동성환경산업 제공
이재업(사진 중앙) 대표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관계자들로부터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전달받고 기념촬영했다. 동성환경산업 제공

동성환경산업 이재업(66·경북유교문화원장) 대표가 나눔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 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이 대표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부회장직을 맡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인정을 받았다.

2016년부터는 해마다 적십자 특별회비 1천만 원씩을 납부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4천345만 원을 납부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고액기부 클럽인 RCSV에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앞서 2006년부터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안동의 초등학생 5명에게 급식비를 후원해 왔다.

안동·의성 장학회에 장학기금 3000만 원 기탁을 비롯해 의성복지관과 협약을 맺어 매년 300만 원씩 기부해 왔다. 도청신도시에 건립 중인 불교 포교당에는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

한편, 이재업 대표는 (사)경북유교문화원 원장을 맡아 훈민정음 혜례본 목판 복각 사업과 유림단체신년교례회 등 영남 유림정신을 선양하고 이어가는데도 많은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재업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분들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문화가 더 넓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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