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뉴욕타임스 1면 '검은색 편집' 알고보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은색으로 꽉 찬 뉴욕타임스 1면. 인스타그램 캡쳐
검은색으로 꽉 찬 뉴욕타임스 1면. 인스타그램 캡쳐

SNS를 통해 검은색으로 꽉 찬 뉴욕타임스 1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알고보니 이는 최근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짓눌려 숨진 사건 이후 미국 전역에서 연이어 벌어지고 있는 항의 시위에 대한 콘셉트 아트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된 이 사진은 검은색으로 칠해진 뉴욕타임스 1면이 찍혀있다. 이 사진을 올린 사람은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뜻의 'Black Lives Matter'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하지만 뉴욕타임스는 이러한 1면을 발행한 적이 없다. 이는 'shoshibuya'라고 하는 아티스트가 이번 인종차별 항의시위에 동참하는 의미로 만든 콘셉트 아트였다.

이 미술품을 본 해외의 다른 네티즌들은 인스타그램 댓글에 검은색 하트를 달며 작품에 대한 찬사를 표했다. 일부 국내 네티즌들은 실제 뉴욕타임스 1면으로 착각하기도 했다.

한편, 뉴욕타임스는 지난 24일 1면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희생당한 사람들의 이름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뉴욕타임즈
뉴욕타임즈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