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통해 검은색으로 꽉 찬 뉴욕타임스 1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알고보니 이는 최근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짓눌려 숨진 사건 이후 미국 전역에서 연이어 벌어지고 있는 항의 시위에 대한 콘셉트 아트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된 이 사진은 검은색으로 칠해진 뉴욕타임스 1면이 찍혀있다. 이 사진을 올린 사람은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뜻의 'Black Lives Matter'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하지만 뉴욕타임스는 이러한 1면을 발행한 적이 없다. 이는 'shoshibuya'라고 하는 아티스트가 이번 인종차별 항의시위에 동참하는 의미로 만든 콘셉트 아트였다.
이 미술품을 본 해외의 다른 네티즌들은 인스타그램 댓글에 검은색 하트를 달며 작품에 대한 찬사를 표했다. 일부 국내 네티즌들은 실제 뉴욕타임스 1면으로 착각하기도 했다.
한편, 뉴욕타임스는 지난 24일 1면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희생당한 사람들의 이름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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